본문 바로가기

해외선물공부하기

추세지표 - MACD




이번글은 추세지표에 관한 글 입니다.



먼저 추세지표의 정의를 살펴 봅니다....


정의를 먼저 살펴보는 이유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정의는 무시하고 그냥 활용으로 넘어가다보니 실제 사용에 있어 오용을 많이 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원래 공부를 잘하는 학생들이 이 정의 부분에 대해서 확고하게 집고 넘어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추세라는 것은 그야말로 현재의 방향성 입니다.  위로 가고 있는지 아래로 가고 있는지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되는 기술적 지표 입니다.


추세지표 중 가장 대표적인 MACD 정의를 알아봅니다.






정의에도 나와 있지만 MACD 특성상 현재 추세를 보여주지만  추세 벙향이 시작이 어디이고 끝이 어디 인지는 지나봐야 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를 보완하는 기술적 지표가 필요한데 이는 다음 글에서 확인 가능 합니다.





증권사 HTS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추세지표 종류만 21가지 입니다.  위 차트에서는 3가지 정도 적용 해 보았는데 봉들의 모습과 비교할 때

3 가지 거의 비슷한 모습을 보입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하나의 추세지표를 설정하고 계속 지켜보는 것이 중요 합니다.


예를 들어 MACD 와 CCI 2개를 한 차트에 표시하고 보는 것은 별 의미가 없겠죠...



다음 글은 변동성 지표 입니다.

'해외선물공부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변동성지표  (0) 2017.01.13
해외선물 증거금  (0) 2017.01.10
해선매매 참조사이트  (0) 2017.01.07
기술적지표에 대해...  (0) 2017.01.07
2017년 국내 및 해외증시 일정  (0) 2017.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