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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일상

음악감상




중고등학교시절.... 그러니까 1980년대 초반....


좋아하는 음악을 듣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컴퓨터, 인터넷 그리고 스마트폰 등 각종 기기의 발전으로 참으로 다양한 음악 중

자신이 원하는 음악을 언제든지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선물 방송할 때 계속 이야기만 할 수 없어 중간중간 음악을 틀었습니다.


이를 위해 시간 날 때 마다 괜찮은 음악을 유튜브를 통해 녹음하여 MP3 파일 형태로 컴에 저장하여 두었습니다.


지금은 방송을 하지 않지만 여전히 해외선물 매매하면서 종종 유튜브에서 좋은 노래 음악 찾아 파일을 만들어 둡니다.


그리고는 USB로 복사하여 운전 중에 즐깁니다.



유튜브 음악을 MP3 파일로 저장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요즘 유튜브에는 위처럼 좋은 노래를 연속 재생 형태로 많이 올려 놓습니다.


그냥 아무 생각없이 듣다가 노래가 좋으면 'MP3녹음기'라는 프로그램으로 쉽게 녹음하여 MP3 파일로 저장합니다.


중고등학교 시절 카세트 테이프에 녹음하는 것 차럼...





MP3녹음기 프로그램은 아래 링크가시면 네이버에서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http://software.naver.com/software/summary.nhn?softwareId=MFS_10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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