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젊은 해선 유튜버들은 그렇지 않지만.. 이분들은 직접 매매를 보여주기에...
예전 말이나 글로 시장을 분석하던 전문가들... 지금도 이런분들 여전히 활동중이지만
이분들의 말이나 글을 보면 다 가정법 문장입니다.
예를 들어
"251.25 돌파하면 252.75 갑니다."
"확실할때만 진입하세요"
"심법이 확실하다면 버틸 수 있었겠죠"
"250 에서 지지받으면 상승가능합니다."
듣거나 읽으면 뭔가 말이되고 도움이 되는 것 같은 느낌이지만...
절대 도움되지 않는 말이나 글입니다.
일단 가정의 성립이 불분명하고 혹 가정이 성립되었다치더라도 그대로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느 누가 이리 말장난을 시작했는지 모르지만... 이런 말과 글을 접하신 분들 역시 나중에는
자신의 생각을 이런 파생가정법으로 정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따라서 파생매매는 스스로 깨우치고 스스로 경험해 나가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남의 계좌나 매매는 졸라 훈수 잘 두면서 정작 빵꾸난 자신의 계좌는 애써 외면하지 맙시다.
달러인덱스 약세가 계속됩니다. 유로 호주달러 매도는 일봉상 음봉 나오고 나서 생각할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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