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 정계좌에 또 다른 정계좌를 이용하고 싶어
이베스트와 키움 증권을 알아보았다...
수수료료는 이벤트 할인 받으니 이베스트 편도 3.00불 키움 2.50불
어제는 일단 키움에서 매매를 해 보았다..
키움 호가 주문이 조금 독특하다. 지정가와 시장가 구분이 너무 명확하다.
따라서 보통은 지정가 한참 위에 클릭하면 시장가로 보통 진입 되는데
키움은 현재가 윗부분 지정가가 클릭이 안되게 되어있다.
조금 불편...
이베스트는 이벤트 신청하고 익일 적용이라..
오늘 아침 사용하려고 확인하던 중..
아주 귀찮은 것을 발견...
시세를 각 거래소별로 신청해야한다는 것...
그런데... ICE_US 거래소는 월 110불을 내라고 한다. 이 거래소에 Mini-GOLD 가 거래되는데...
이종목은 골드의 50% 가치이다.. 물론 Micro 5 개 하면 되지만... 이 종목이 좀 편하다..
결국 이베스트는 포기이다. 수수료 차이도 있고.. 키움이 역시 온라인에서는 최강자이다.
물론 기존에 쓰던 2.99불 교보는 DDE 면에서 최고이고 주문 역시 깔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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