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570)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70202 수요일 하루의 전투가 마무리 되고 다행히 또 하나의 작은 승리를 추가한다. 일평균손익이 다시 40만원대에 가까와지고 있다. 일평균손익 목표는 40만원이지만 실제 매일의 목표는 100만원을 두고 매매한다.승률이 60% 대이고 또한 손실내는날 제대로 손실을 내기에... 이번주도 어느새 4거래일이 지났다. 다행히 주봉이 양봉으로 전환되었다. 아래 꼬리야 어쩔 수 없는 것이고...오늘 이번 주의 마지막 날이다. 잘 마무리 되기를.... 변두리강사의 파생단상 당신이 바둑 두는 것에 관심이 있고 수를 읽는 데에 능력을 보인다면 현물매매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그렇지 않고 바둑에 관심이 별로 없고 실력도 잘 늘지 않는다면 현물보다는 파생매매가 적합할 지도 모른다.파생은 현물보다 빠르다. 깊은 생각보다는 빠른 판단과 결정을 .. 불법 대여계좌 기사를 보고 진화하는 불법 파생계좌 대여, 규제 피해가는 사설업체들 # “일반적인 대여가 아니라 ‘주문 대리인’ 계약을 체결하고 합법적으로 매매하는 겁니다. 증권사 실계좌로 주문 대리인 거래를 하면 기본예탁금, 교육, 모의거래 시간 등 특별한 자격기준 없이도 바로 매매가 가능해요” 불법 계좌 대여 사업이 진화하고 있다. 규제의 사각지대에서 자격이 없는 개인투자자도 선물·옵션 거래에 뛰어들 수 있는 시장이 형성되고 있다. 지난 1일 기자가 직접 불법 계좌 대여를 시도해봤다. 선물·옵션 등 파생상품 투자 기법을 다루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금융당국의 단속이 무색할 만큼 많은 계좌 대여 거래가 횡행하고 있었다. 포털 사이트의 카페나 블로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서는 ‘안전한 대여’를 제공한다며 투자자를 유치하기.. 2017 주간매매결과 04 새해 첫날입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아침 차례 지내고 가족들 새해 인사 나누고 짬을 내어 지난 주 매매결과 올립니다. 국선장은 전일 금요일 휴장이었고 다음주 월요일도 휴장입니다.해외선물은 어제도 매매날이었고 월요일도 매매일 입니다. 탁구장이 4일 휴장이라 몸이 근질근질 한 것 빼고는 평사시와 같습니다. 지난주 수요일 주중 매매결과를 통해 83 거래일만에 누적수익 3천만원 돌파 이야기는 전했고목요일 금요일 역시 만족할만한 수익 마감으로 일평균손익 다시 40만원대로 올라섰습니다. (401,294원) 지난주 5일은 모두 수익 마감이었고 일 수익금액도 참으로 만족할만 했습니다.지난주 총 수익 7,622,003원일승률도 60%대로 재진입 했습니다. 2017년 들어 일 누적 손익 차트가 답답하게 흘러갔.. 주중매매결과 드뎌.... 계좌 누적 순익이 3천만원을 돌파했습니다. 사실 2017년 들어 매매결과가 답보 상태여서 많이 답답했는데... 이번주 월화수 3일간 순익 462 여만원 만들면서 83 거래일 순익 3천만원을 넘어 섰습니다. 작년 9월 28일 신규 계좌 개설 후 30 거래일만에 1천만원 돌파 / 51일 거래일만에 2천만원 돌파 / 83 거래일만에 3천만원 돌파 입니다. 사실 작년 12월 30일 까지 순익 26백만원이 올해 들어 지난주말 까지 14거래일 동안 제자리 걸음이라이러다 마는 것인가 했는데 다행히 일단 답답함에서 계좌가 탈출하여 다시 달리기를 시작 합니다. 위는 팍스넷 전문가 중 유일하게 증권사 실계좌 오픈하시는 경희법학님의 어제까지 일지 입니다. 단순하게 비교하기에는 일평균 순익이 가장 좋습니다. 경희.. 파생귀 6회 6 회 1-9. 꿈을 꾸다 주중에는 파생매매 그리고 한 달에 한번 마카오 행 그런 생활이 한동안 계속되었다. 6개월 정도 그런 생활을 했는데도 택환이가 운전하는 5억 계좌는 10억 가까이 되어가고 있었지만 5천만 원으로 선물 네이키드 매매를 한 내 계좌는 천만 원이 붙었다 사라지고 하는 정도였다. 어느 날 처럼 정신 없는 장이 마감되고 나서 택환이가 어디를 함께 가자고 했다. 음.. 이 녀석이 물 좋은 곳을 새로이 발굴했나... 시간이 좀 이르기는 했지만 택환이가 운전하는 차를 타고 우리가 간 곳은 포스코 빌딩 옆의 20층 빌딩 13층이었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리자 여러 개의 화환들이 눈에 들어 왔다. 그제서야 택환이가 설명을 해 주었다. 예전에 MBA 같이 했던 녀석이 투자자문회사를 열어서 축하 인사하러.. 스마트폰 오류 제 스마트폰은 캘럭시 노트3 입니다. 기기값 완납이 지난달에 끝났으니 딱 2년 썼습니다. 역쉬... 2년 정도 쓰면 스마트 폰이 말썽을 부립니다. 새 폰을 사라는 제조업체의 무언의 압력... 일단 밧데리 성능 저하로 새 밧데리 구매 했고... 어제 부터인가 여러개의 앱 실행 후 한꺼번에 이전 실행 앱 종료하기 위해 홈 버튼을 길게 누르면아래 메세지가 뜨고 패턴 입력 화면으로 전환 ㅠㅠ 며칠 짜증 내다가... 역쉬 네이버 지식인 밖에 없네요... 원인 찾았습니다 최근에 자동으로 설치된 구글 앱 업데이트가 원인이네요 환경설정-> 어플리케이션 관리자 -> Google앱 -> 업데이트 제거 및 사용안함 하니깐 정상으로 됩니다 하라는 데로 하니 이전 처럼 작동하네요... 2017 주간매매결과 03 이번주 순익은 140만원 정도 입니다. 종목별 결과 합계를 보면 마이너스인데 이번주 수익? 위 일지 자세히 보시면 지난주 말 100만원 정도 미 실현 손실을 가지고 넘어 왔기에... 간신히 호주달러를 플러스 전환하였더니엔화 거래에서 코피 터졌습니다. 파생귀 5회 5 회 1-7. 악마의 속삭임 어느 날 사무실로 대학 동기인 오 택환이 저녁이나 먹자고 찾아왔다. 택환이는 미국에서 MBA 를 마치고 돌아와 S 증권사 영국지사로 파견 나갔다가 S 증권이 IMF 로 망하는 바람에 다른 증권사에서 투자상담사로 일하고 있었다. 잘 안 풀리고 있는 중이었다. "야~~ 신 갑부 맛있는 거 사주라..."택환이는 대학시절에도 항상 밝고 주위에 친구들이 모이는 성격이었다. 사무실 문을 들어서자 마자 농을 친다. 그날 저녁을 먹으면서 우리는 대학시절 이야기만 했다. 친구가 그리 잘 풀리지 않은 것을 알고 있어서 혹시 무리한 부탁을 하지 않을까 걱정을 했는데 택환이는 그렇지 않았다. 택환이는 그렇게 일주일에 한두 번 찾아왔다. "신 갑부... 나 왔어.." 그날도 택환이는 사무실 문을 .. 이전 1 ··· 65 66 67 68 69 70 71 7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