칵테일매매로 수익 함께하기

최근들어 꾸준한 수익 쌓아가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전과 달라진 것이 몇가지 있습니다.

 

우선 아래 세개의 사진 중 중간에 위치한 장단 지표 비교차트 입니다.

이를 통해 길게 보고 상하방을 결정합니다.

 

이는 보통 국내장이 시작한 오전 9시 즈음 이루어집니다.

매매결과에 올려진 동영상 처럼 방송 중 그날의 전략을 세우고 진입을 9시 좀 넘어 합니다.

그리고 녹화된 동영상을 칵테일 회원 단톡방에 동영상 파일을 공유합니다.

 

진입 후 포지션은 화면을 통해 공유합니다.

 

목표 수익을 중간중간 변경하기도 하고 칵테일 포지션 조정도 하지만

사실 그 이후에는 책상에 앉아 있기 보다는 티비도 보고 다른 일 하면서 자동 익절을 기다립니다.

 

이전의 경험으로 칵테일 매매는 아침에 진입하여 하루에 한번 300~500불 정도 수익이면

충분합니다.  아침에 진입해야 앞으로 20 시간 동안 어떤 흐름에 따라 익절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해선은 우리시간 아침 부터 유럽장이 시작되기 전까지는 사실 컴퓨터 장입니다.

대부분의 주문과 체결 그에 따른 시세형성은 컴퓨터에 의합니다.

 

따라서 이 시간이 칵테일 매매에 적합한 시간입니다.  유럽장 시간은 그나마 괜찮지만

미장 지표 발표 이후 미장 본장에는 사실 흔들림이 상당해서 칵테일 매매가 힘듭니다.

또한 컴퓨터장에서 거의 만들어진 시세에 종가를 만드는 점 찍는 작업을 하기에

상당히 어렵습니다.

 

대분분의 해선 매매하시는 분들은 종목의 변동성이 크고 움직임이 빨라야 수익을 크게 그리고

쉽게 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런 생각은 맞지 않습니다.  오히려 손실내기가 쉽습니다.

 

오일 나스닥 항셍... 대부분의 방송하시는 분들이 선호하는 종목입니다. 

저는 이중 나스닥만 매매합니다.  에센피와 칵테일로요...

 

예전부터 해선을 좀 편안하게 매매할 방법을 찾다가 칵테일 매매 방법을 생각해 내고

이를 높은 승률로 이어지게 하기 위해선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 결과가 아래의 해외선물 엑셀 DDE 파일입니다.

 

종목 차트는 증권사에서 제공하지만 두 종목의 합산 차트는 DDE를 통해 만들어 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진입 후 청산은 철저히 자동 익절만 행합니다.  그래야 적절한 수익에 그날의 매매를 마칠 수 있습니다.

 

계속된 진입 청산을 통해 수익이 계속 쌓아질 것이라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함께하시는 칵테일 회원분들도 최근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매매가 이어지자 믿고 함께 포지션 구축하고

저와함께 기다립니다.

 

저 혼자 글 적으니... 좀 그렇죠... 이후는 몇분 되지 않은 칵테일 회원분들의 댓글로 갈음 합니다.

 

변두리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