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정도 부터 국선으로 대여계좌가 유행하기 시작했고 1~2년 후에는 해외선물로 그 유행이 퍼져나갔습니다.
당시에는 보통 1계약 매매기준 금액이 50만원이었습니다.
그러다 어느 순간 1계약 매매기준이 30만원으로 내려가더니
이제는 위 그림처럼 1계약 매매기준이 25만원인 업체들로 다수 등장했습니다.
그리고 마치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한 것처럼 홍보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업체들은 절대 네버에버 그들이 불리한 쪽으로는 룰을 변경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업체 유리한 쪽으로 변경해 오면서 지금까지 온 것입니다.
50만원 매매기준이면 100만원에 2계약 진입 밖에 안되지만 25만원 매매기준이면 4계약 진입이 가능합니다.
2계약보다 4계약 진입가능하니 수익이 더 빨리 날 수 있다고요...?
그게 업체가 노리는 것입니다. 로스컷 가능성이 두배 높아진 것입니다.
이런 점을 고려한다면 본인 스스로 나는 1계약 매매기준이 50만원이야.. 일 설정하고 매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천하기 쉽지 않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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