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주차 주간매매결과

지난해 9월 28일부터 교보증권 해외선물 계좌 (수수료 왕복 5.98불) 매매가 그럭저럭 21주차까지 진행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21주차 매매가 거래일 기준으로는 공교롭게 딱 100일 째이네요...

100 거래일 동안 일승률 64% 일평균손익 455,717원 입니다.

누적손익은 45,571,664원으로 18,651,863원 (이전 수수료 9.98불 계좌에서 이체)으로 시작한

계좌는 출금을 38,200,000원 하고도 잔액 26,023,527 원이 남아 있습니다.

48거래일만에 누적수익 19,294,954원으로 초기 원금 100%를 넘어섰고

57거래일만에 누적 출금 19,008,224원으로 원금 전액을 출금하였습니다.

따라서 이 계좌에 남아 있는 잔액은 모두 수익금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이 잔액을 가지고 앞으로도 지금까지 해 온 것처럼

수익을 만들고 출금을 할 생각입니다.

저에게는 황금알을 낳아주는 황금거위 계좌인 것 입니다.

그리고 이 황금거위를 살 때 지급한 돈 이상을 이미 낳아준

황금알로 다 찾아온 상태 입니다.

 계좌 주봉이 급등세를 이어가 준 한 주었습니다.

일승률은 64%이지만 주간 승률은 21주 중 단 세차례 음봉으로 85.7% 입니다.

지난 4주연속 주간 목표인 200만원 (일평균목표손익 40만원 *5일)을

초과 달성하고 있습니다.

지난 18주차 이후 매매결과가 크게 좋아진 것은

매매분석을 통한 손익절 관리와 매매 종목의 선택과 집중 전략아

맞아 떨어진 것으로 생각합니다.

최근 들어 주 수익 종목은 유로, 호주달러 그리고 오일 입니다.

이들 종목은 증거금이 골드 엔달러 S&P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습니다.

따라서 이들 세 종목을 주로 거래하고 나머지 종목들은 헷지 형태로 진입대기하는

전략을 구사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