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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 정계좌 20200401~20200622 이렇게 좋은 일지 형태의 화면도 있었는데 이걸 이제 보았네....
하루 만보 일전에 탁구장에 갈 수 없어 걷기 운동을 시작했다고 글을 쓴 적이 있다. 걷기 운동을 시자한지 거의 한달 정도 되어 가는데.. 처음 열흘 정도 발에 물집도 잡히고 좀 짜증도 나고 했는데 그 고비를 넘기니 이것보다 쉽고 기분 좋아지는 운동이 없는 것 같다. 위 그림이 제가 걷는 루트이다. 잠원역 부근 집을 떠나 한강 시민 공원에 진입 잠수교를 건너 서빙고동 쪽으로 걷다 오르신들 게이트볼 장에서 돌아오면 만보기로 대충 10500보 정도 된다. 잠수교부터 강북 시민 공원쪽으로는 고가도로 그늘이 있어 요즘 날씨에도 걸을만 하다. 하지만 날씨가 더워지니 걸으러 나가는 시가이 점점 당겨 진다. 이번주부터는 6시전에 집을 나선다. 요즘들어서는 이 운동이 탁구보다도 재미있다는 생각이 든다. 걷다보면 그냥 걷는 것 자체..
20200622 월요일 오일을 8월물로 변경해야하네요... 금요일 결과는 올렸으니.. 이만
트레이딩룸 개선 이전 나의 트레이딩룸 사진이다... 아치바 형 27인치 모니터 2대 + 24인치 모니터 2대 요즘 코로나로 탁구도 못치니 주말에 일거리를 만들어야 한다. 데스크탑 케이스도 바꾸고.. 이제는 모니터를 바꾸어 줄때도 되었다. 당시 모니터 4대는 다 중고로 구입... 27인치는 각 15만원 24인치는 각 8만원 정도에 구매한 것 같다. 2014년 즈음... 당근마켓에서 일단 이들 4대의 모니터를 처분했다... 4대 처분해서 14만원 건졌다. 유튜브에 보니 델 옵티플렉스 780 데스크탑 가지고 장난치는 미국아들이 꽤 있다. 게이밍 컴으로 변신한다고.. 그중에 한 녀석이 은색 케이스를 하얀색으로 도장했는데 이뻐 보인다. 그래서 나도 주말에 다이소 2000원 락커로 케이스를 도장해 본다. 그러다 새 케이스 한면도 ..
20200620 토요일 주마감 거의 한달만에 주간 손익이 + 로 돌아섰다. -500만원 까지 갔던 계좌 살려 살려 살려야 돼... 근데 왜 아래 코미디 코너가 생각날까... https://www.youtube.com/watch?v=vxVdbypcDeg
20200619 금요일
20200618 목요일
20200617 수요일 시세표 이해는 다음 링크 글 참조 바랍니다. https://byunsam.tistory.com/451